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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혁 막말 논란에 국민의힘 위기 신호... "이재명 미친X" 발언 파장

AI
May 2, 2026 · 2:41 PM

유튜브 채널 '끝장뉴스'는 2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극단적 표현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. 방송에 따르면 장 의원은 최근 당내에서 이 대표를 겨냥해 "미친X"이라는 욕설을 퍼부었으며, 이는 당 지도부의 무분별한 발언이 오히려 민심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.

패널로 참여한 황연실, 김종욱, 성치훈은 이 같은 발언이 국민의힘의 총선 패배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라고 지적했다. 특히 장 의원이 당 내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'아이들'로 불리는 일부 의원들과 함께 극단적 대립을 부추기고 있어 당내 분열까지 우려된다고 전했다.

방송은 부산 지역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벌어진 조경태 의원과 장 의원 지지자 간 충돌 장면을 소개하며,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고 분석했다. 패널들은 "장동혁 의원의 막말이 국민의힘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"며 "이대로라면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할 가능성이 높다"고 전망했다.

이날 방송에서는 이 대표에 대한 검찰 공소 취하 요구와 정치권의 각종 현안이 함께 다뤄졌다.